728x90
🔐
외부상항- The Emperor : 오늘은 아로마 수업이 있는 날.
두번째 차크라의 진도가 나가는 날이였는데 첫날 수업에 7장 뽑았던 카드 중 내가 첫번째로 골랐던 중요한 카드가 2번 차크라에 있었고 : Fennel(펜넬). 메이저 4번의 왕처럼 나 혼자 집중질문을 받았다.
나 만 뽑은 카드! 오늘의 주목도는 거의 왕급!!!
내부상항- 컵 Ⅶ : 뭐에 욕심을 부렸던지 좀 오바스러웠던거 같다 (^///^)
갑작스러운 일- 펜타클 Ⅳ : 나의 눈에 비친 유니스쌤의 모습.
쌤이 저렇게 그림책을 꼭 껴안고 순수한 자신감에 찬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감동적인 글 을 낭독 해주셨다.
조언- 컵 Ⅴ : 너무 예뻤던 글 과 그림. 쌤의 맑은 목소리..눈물을 잘 참았다나름
결과 - 컵 Ⅸ : 저녁에 맛있는 맥주와 안주를 마시며 모처럼만의 외부 활동을 만족스럽게 마무리 함
이것 하나만은 확실해.
네가 여기에 있다는 사실.
그리고 네가 여기에 있기 때문에
무슨 일이든 가능하다는 것.
아마도 너라면 : 네이버 도서
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.
search.shopping.naver.com
LIST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데일리 타로 카드 ◄타로일기► (0) | 2024.02.18 |
---|---|
데일리 타로카드 ◄Gabriel 의 타로일기► (0) | 2024.02.16 |